지난 17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한국성장금융은 '제2회 착한 일자리 기업 시상식'을 개최했어요. 이번 시상식에서는 디캠프가 출자하고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은행권일자리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기업 중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7곳을 선정해 시상하고직원 복지 향상 용도로 사용할 상금도 지급했습니다.
대상은 IT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프랩'과 재가요양기관 플랫폼 '한국시니어연구소' 2곳이 선정되었어요. 선정 기준은 고용 성장률, 청년 및 여성 고용 비율, 일과 삶의 균형 등이었는데요. 인프랩은 월요일 13시 출근, 겨울 방학 등 일과 삶의 균형 면에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고용성장률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다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솜씨당컴퍼니, 아이브가 최우수상을, 앱테스트에이아이와 글로랑이 우수상을, 누트컴퍼니가 장려상을 받았어요.
은행권일자리펀드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디캠프가 출자하고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펀드예요. 현재까지 22개 하위펀드의 투자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 약 8,000개를 창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