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뉴스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조달청과 함께한 8월 디데이
지난 29일, 디캠프는 마포 프론트원에서 조달청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8월 디데이를 개최했어요. 이번 디데이에서는 공공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창출하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 7곳을 소개했어요. 디캠프는 지난 5월 조달청과 MOU를 체결하여,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확대와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8월 디캠프상과 조달청장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디캠프/프론트원 우선 입주권과 상금 500만 원 혜택이 주어지는 디캠프상은 주식회사 쉐코가 차지했어요. 조달청장상은 주식회사 이노프렌즈가 수상했으며, 상금 500만 원 혜택과 함께 9월에 개최되는 ‘조달의 날’에 표창장을 수여받아요. 이번 디데이는 수상 스타트업 2곳을 포함, 총 7개 스타트업이 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어요.
<8월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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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대응 로봇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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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제안요청서(RFP,request for proposal) 분석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 클라이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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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QR코드인 UR코드를 만드는 주식회사 이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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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복약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더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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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제조 양극‧음극제를 제조하는 주식회사 에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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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지문 및 안면인증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 위닝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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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양전지를 개발한 에이스인벤터
디캠프 x 조달청이 준비한 8월 출전 스타트업을 위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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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는 8월 디데이에 출전한 모든 스타트업에게 최대 5억 원의 직접 투자 검토와 ‘디캠프 얼라이언스’ 28개 사의 투자 검토, 디캠프/프론트원 최장 1년 6개월 입주 기회를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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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에게 9월 ‘조달의 날’에 개최하는 신성장 제품 전시회 참여 기회와 수요기관과의 1:1 상담을 제공해요. 또한, 벤처나라 심사 시 우대와 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해요.
8월 디데이에 출전한 7개 스타트업이 디캠프와 조달청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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