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내 영양제까지 챙겨준다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영양제,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잘 알고 꾸준히 챙겨 먹는 직장인은 드물 거예요. 의외로 전문적인 영역인 데다 일일이 챙기기 번거롭기 때문이죠. 알고케어의 기업용 솔루션 '알고케어 AT WORK'는 전용 디스펜서와 앱을 활용해 임직원에게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구성원의 로열티와 몰입도를 높이고, 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게 알고케어의 설명이에요.
지난 27일 디캠프도 패밀리사인 알고케어를 응원하고 건강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디캠퍼(디캠프 임직원)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는데요. 앱을 통해 개인별 신체 조건과 나이, 그날의 컨디션 등을 입력하면 4mm 크기의 영양제를 맞춤형으로 조합해 줘 열띤 반응을 얻었어요. 차별화된 직원 복지를 고민하고 있는 팀이 있다면 알고케어 AT WORK를 고려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