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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사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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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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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소식

패밀리사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들여다보기

디캠프 패밀리 워크숍 현장
월간 프론트원 현장
디캠프는 패밀리사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패밀리 워크숍과 월간 프론트원 등이 있죠. 그럼 이번 하반기에 개최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함께 알아볼까요?

40개 패밀리사와 함께한 하반기 워크숍

지난 6일에서 7일, 40개 패밀리사가 모여서 양양으로 1박 2일 하반기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이번 워크숍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비치요가’와 ‘요트투어’, 관심사와 고민이 비슷한 창업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Unconference) 프로그램’, 참가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이에 대해 ‘창업가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패밀리사로서 소속감이 느껴지고 휴식과 리프레시를 제공하는 디캠프에 감동했어요’와 같은 참여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피봇팅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눈 월간 프론트원

한편, 지난 17일 프론트원 20층에서는 디캠프 패밀리사인 커피팅(Coffeeting)의 신현우 대표님이 ‘위워크(WeWork) 출신 창업가의 3번째 피봇팅’을 주제로 월간 프론트원을 개최했어요. 이와 비슷한 분야의 대표님들도 공감하며 사업 아이템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죠. 또한, 프로그램 참여 패밀리사 멤버들 모두 비즈니스, 테크, 디자인 등 분야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상대와 ‘1:1 직무 커피챗’을 진행했어요. 올해 마지막 월간 프론트원은 디포스트 운영사 디버(Dver)가 다음 달 14일에 ‘맞춤형 메일룸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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